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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CORE(쿨코어)는 전 세계 최초로 화학처리 없이 쿨링기능을 구현하는 쿨링 기능성 섬유입니다.

미국 New Hampshire(뉴햄프셔)주 Portsmouth

(포츠머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COOLCORE(쿨코어)는 그들만이 보유한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사람들이 적극적이고 운동적인 삶을 최대한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섬유와 제품을 개발합니다.

COOLCORE(쿨코어)는 신체나 환경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수분의 운송을 촉진시켜 쿨링기능을 구현해 냅니다.

이 새롭고 획기적인 기술을 통해 COOLCORE(쿨코어)는 다른 유사제품들에 비해 더 시원하며 더 오래 쿨링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섬유와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이것은 COOLCORE(쿨코어)의 섬유와 제품이 전 세계 주요 브랜드들에게 선택되어 스포츠와 아웃도어 의류 및 관련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획기적인 제품들은 일반적으로 필요에 의해 탄생합니다.

COOLCORE(쿨코어)는 더운 여름 테마파크에서 더위와 햇빛에 노출되는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좋은 쿨링 타월을 필요로 하는 디즈니의 요청을 받으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어린 아이들도 사용해야 하므로 유사제품들이 사용하는 화학물질, 일반적으로 국소용 스프레이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쿨링 기능을 구현하는 쿨링 타월을 요청하였습니다.

6개월 뒤 COOLCORE(쿨코어)는 화학물질이 없는 쿨링타월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COOLOCRE(쿨코어)가 만들어 낸 쿨링 타월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지만 유사제품들보다 더 차가웠을 뿐 아니라 세탁을 하면 사라져 버리는 화학물질이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COOLCORE(쿨코어)가 시작된 계기이며, COOLCORE(쿨코어) 쿨링 타월은 현재도 디즈니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쿨링 타월을 시작으로 현재 COOLCORE(쿨코어)는 다양한 종류의 쿨링 섬유와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티셔츠, 반바지, 요가 바지, 헤어밴드, 토시, 버프, 헤드웨어 및 애완동물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으며, 유명 브랜드들에게 COOLCORE(쿨코어) 의 섬유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Calvin Klein, Harley-Davidson, Klim, Polaris, Milwaukee, L.L.BEAN, Imperial, Cablera's, COOL Aid 등 세계 굴지의 브랜드들은 COOLCORE(쿨코어)의 섬유를 사용하여 다양한 쿨링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OOLCORE(쿨코어)는 현재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멕시코, 호주, 싱가폴, 일본 등 전 세계 주요 20여 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6년 (주)다이나에스앤티가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런칭하였으며, 쿨링 타월을 비롯하여 다양한 쿨링 제품과 쿨링 섬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